안녕하세요~

강릉 Play&J 렌트카 지점장 입니다^^

어느덧 8월이 다 지나고 9월의 문턱에 성큼 다가왔네요~

하지만 강릉은 아직도 여름의 끝에서 마지막 더위와의 사투중에 있습니다^^

지금도 막바지 휴가를 즐기시러

저희 지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아직 여름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희 강릉 Play&J 렌트카는

관동대학교 앞 Play 지점과

강릉고속버스터미널 앞 JD지점, 이렇게 두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성수기에는 너무 많은 고객님들이 찾아주셔서

두지점 모두 너무너무 바빴습니다^^

(저희 스텝 모두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다는 건 안비밀^^;;;)

그래서 문의가 폭주하던 게시판을 원활히 관리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더 나은 서비스로 저희가 먼저 찾아가야 했지만

한정된 스텝들로 너무 많은 고객님들을 응대하다 보니

문의주신 많은 고객님들께 일일히 답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ㅠㅠ

이미 여행 날짜가 지나신 고객님께는 너무너무 죄송하구요..ㅜ.ㅜ

아직 여행 날짜가 다가오지 않으신 고객님들께는

제가 한분 한분 전화드리겠습니다~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름 저희 Play&J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무한 감사 드리구요~♥

다가오는 강릉의 가을도,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객만족 100%

더나은 서비스와 강릉 최고의 친절로

고객님들의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